- 1. 엄마도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 2. 첫 번째, 블로그
- 3. 두 번째, 인스타
- 4. 세 번째, 유튜브
- 5. 네 번째, 오디오 클립
- 6. 다섯 번째, 프리미엄 콘텐츠
- 7. 여섯 번째, 네이버카페
- 8. 일곱 번째, 스마트 스토어
- 9. 여덟 번째, 카카오채팅방
- 10. 아홉 번째, 전자책 vs 종이책
- 11. 열 번째 , Zoom
안녕하세요?
저는 두 6,5세 연년생 두 딸을 키우는 35세 평범한 주부입니다.
결혼과 반복된 임신 출산으로 자연스레 경력이 단절된 ‘경단녀’가 되어버렸습니다.
보물 같은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며 행복함도 잠시, 이러다 내가 없어
지는 건 아닐까? 너무 남편에게만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사회에
나가게 된다면 그때 나를 고용해 줄 사람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
왔습니다. 그때, 당시 아이의 나이는 5,4 세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 어린이집 기관
에 오래 두는 것도 싫었습니다. 막상 나를 써줄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온라인’에서 찾아보자! 라고 마음먹고 초록창에 ‘재택부업’을 검색하게 됩니다.
그때가 2021년 1월 이었습니다. 글을 적고 있는 2022년 12월 16일 딱 2
년이 되어갑니다. 지금의 수입은 회사 다닐 적의 세금 후 월급보다 많아졌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이게 과연 될까?’하고 시작했던 ‘간절함’이 실제로 ‘행동’하니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으로, 경험으로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일명 ‘디지털노마드맘’이 바로 저입니다. 디지털노마드란?
내가 가진 능력이 어떤 것 이냐구요? 블로그 하는법, 인스타하는법, 유튜브 하는 법, 오디오클립 하는 법, 네이버카페 만드는 법, 카카오채팅하는법, 스마트스토어 하는 법입니다.
제가 온라인 세상에 와서 배운 것들이 왕초보가 아닌 ‘초보’만 되어도 됩니다. 한 발자국만 앞서서 나갔다면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지름길로 갈 수 있도록 안내 해 쥐면 됩니다.
‘내가?’ ‘내가 가능할까?’ 이 마음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마음으로 한번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했던 방법을 모두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자, 따라오실 준비 되셨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두아이 키우는 연년생 엄마 그릿지선 입니다.
1인기업가이자 노트북 한대로 어디서든 원하는 하는 일을 하는 디지털노마드맘
3040 엄마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사람
따마독 마케팅 독서모임 운영